[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유안타증권은 자사 애널리스트 22명이 일반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주식투자 관련 기본 지식을 전하는 '리서치 기초 세미나'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8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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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안타증권 |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일반 투자자가 꼭 알아둬야 할 23개 핵심 주제를 선정한 뒤 매주 4∼6편의 동영상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현 리서치센터장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주식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체계적 투자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리서치 기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영상은 유안타증권 유튜브 채널 및 리서치 투자정보 포털 서비스 '티레이더 인포'에서 시청 가능하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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