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진구가 새 소속사 이적 후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진구는 무채색의 절제된 분위기에서도 재치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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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진구는 이후 ‘논스톱 5’, ‘광고천재 이태백’, ‘순정에 반하다’, ‘태양의 후예’, ‘언터처블’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달콤한 인생’, ‘비열한 거리’, ‘트럭’, ‘마더’, ‘26년’, ‘쎄씨봉’, ‘연평해전’, ‘원라인’ 등 다수 히트작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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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
진구는 올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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