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재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정재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장식을 가만히 바라보는 정재호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호는 댄디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정재호 인스타그램


정재호는 2018년 6월 29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 훈훈한 외모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채널A '프렌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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