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주미가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주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전 #10년 전 #현재 #박주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변함없는 미모와 맑은 피부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박주미는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