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이가 남성 트레이너 2명을 거뜬하게 들어 올리는 괴력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샘들. 그만 내려오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하체 운동 기구인 레그 프레스에 몰두한 모습. 특히 기구 위에는 건장한 남성 트레이너 2명이 앉아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이는 배우로 전향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증강콩깍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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