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한 주 보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검은 민소매 티쳐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은 2001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 14살이 된 안리환 군의 유학 생활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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