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올해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보인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특별한 미디어데이로 야구팬들에게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알린다. 지난해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 언택트 라이브 미디어데이를 선보였던 KBO는 또 한번 새로운 볼거리를 야구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리얼리티 토크쇼 형식의 스페셜 미디어데이를 준비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각 팀 홈구장, 원정 숙소 등에서 선수단 현장 인터뷰 촬영을 마쳤다.

한국야구기자회 선정 질문을 통해 감독, 대표선수, 신인, 외국인선수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특별 영상에 담았다.

인터뷰 등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리얼리티 토크쇼에 맞게 1차 편집된다. 이어 29일 특설 스튜디오에서 특별 MC와 패널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코멘트를 더하는 토크쇼 녹화가 진행된다. MC 등 출연진과 특설 스튜디오 장소는 녹화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완성된 리얼리티 토크쇼 스페셜 미디어데이는 새 시즌 전야제의 의미를 담아 2021 KBO 리그 개막전을 하루 앞둔 4월 2일(금) 오후 6시 30분 케이블TV SPOTV와 MBC SPORTS+에서 방송된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 wavve, U+프로야구, Seezn을 통해 인터넷/모바일에서도 같은 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스페셜 미디어데이는 감독 및 일부 선수를 제한된 시간에 만날 수밖에 없었던 기존 플랫폼에서 벗어나 각 팀의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신선한 즐거움과 다양한 볼거리를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방송에 소개되지 못한 다양한 인터뷰 영상 및 에피소드는 KBO SNS 등 뉴미디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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