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정유미가 FA 시장에 나왔다.

정유미의 전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4일 최근 최근 정유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2003년 영화 '실미도'로 연기자로 데뷔한 정유미는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프리스트', '검법남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2월 그룹 H.O.T 강타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 사진=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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