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간미연이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담비 데리고 남편 기다리러 나왔는데 하필이면 왜 그때 고장이냐고오~ 깜짝 놀라게 해주려 했는데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2019년 11월 3세 연하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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