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지우가 화사한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배우 최지우는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강뷰 집을 배경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는 2018년 3월 9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