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미손이 상도덕을 무시하는 레이블에 일침을 가했다.

래퍼 마미손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블 중에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갈려고 하는 어느 한 곳 지금 그냥 지켜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게 내가 심증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뜯을 거다"라며 "피 볼 각오해라. 그 과정이 절대 정의롭지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마미손 인스타그램


마미손은 2018년 발매한 '소년점프'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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