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건강기능식품 ‘이너핏 워터플러스’를 12일 출시했다.
|
|
|
▲ 오설록의 ‘이너핏 워터플러스’./사진=아모레퍼시픽 |
녹차의 대표 성분인 카테킨에 콜라겐을 더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깔라망고맛과 해피자몽맛 2종으로 먼저 선보이며 감각적인 색감의 패키지로 담아냈다.
새롭게 출시한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체지방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기능이 있는 카테킨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너핏 워터플러스’ 1포에는 카테킨 300mg과 AP 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 1000mg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 또한 깔라망고맛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2, 해피자몽맛은 비타민 C를 함유해 하루 1포로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임산부와 수유부는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파우더 제형인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500ml 생수에 1포를 넣어 섭취하는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음용할 수 있다. 1포에 15kcal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면 다이어트와 피부 보습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오설록 측은 전했다.
‘이너핏 워터플러스’는 이날 네이버쇼핑 '신상 위크'에서 첫 론칭하며, 14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는 오설록 티하우스와 티샵, 온라인 쇼핑몰 오설록 직영몰에서 판매된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