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100분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된다.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기호 순)가 출연해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원인과 당 혁신안, 부동산 문제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친다.

위기에 빠진 민주당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174석의 거대 여당과 400만 당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은 과연 누구일까.

오늘(26일) 오후 10시 40분 MBC '100분 토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MBC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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