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가우스자산운용 등 8개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회사는 가우스자산운용 외에 더블유에스자산운용, 리치자산운용, 메자닌플러스자산운용, 비케이피엘자산운용, 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 차파트너스자산운용, 한국아이엠씨증권 등이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금투협 정회원은 334개사로 늘었으며, 준회원 등을 포함한 전체 회원 수는 469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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