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의 티켓 예매 일정이 변경됐다. 

제작사 측은 "5월 17일로 예정됐던 공연 티켓 오픈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는 20일로 변경됐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제작발표회에는 '트롯 전국체전' 출연자 진해성, 재하, 오유진 등 톱(TOP)8과 10위를 차지한 신미래가 참여한다. 이들은 경연 소감 및 전국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현재 '트롯 전국체전' 콘서트는 서울(7월 10~1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광주(7월 17~18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일정이 공개돼 있다. 추가 개최 지역은 순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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