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이달 26일까지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5' 팝업 전시를 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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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LG유플러스 제공 |
1층에는 차량을 전시하고, 2층에는 차박 캠핑 간접 체험공간, 4층에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 키오스크 등이 구성돼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MZ세대와 소통하려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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