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숙환으로 별세한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정치권 인사들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장례 첫날인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이 전 총리는 6선 의원을 했고 내무장관, 원내대표·사무총장·정책위의장, 국회부의장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올랐다.
이 전 총리는 지난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1일 6시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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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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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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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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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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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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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철희 정무수석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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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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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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