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황운하 한병도 백원우 이진석 등 법정 출석
[미디어펜=박민규 기자]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의 첫 재판을 참석하기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이진석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이 법정에 출석했다. 

사건이 재판에 넘겨진 지 1년 4개월여 만에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이 열렸다. 

   
▲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