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곽상도, 정경희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찾아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의혹'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인 곽 의원과 정 의원은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 지정과 동반해 2018년 부산교육청, 2014년 인천교육청에서도 전교조 해직교사 특채가 있었다고 청구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공익감사 청구는 653명의 서명을 받아 진행된다.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에 부산·인천교육청 전교조 부정채용 관련 의혹 공익감사 청구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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