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직장 조카들을 응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는 신곡 '오르자'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둘째이모 김다비는 급이 다른 김다비 이모표 파이팅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파했다.
     
'오르자'는 직장 조카 그리고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이모의 응원가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은 곡이다. 
     
둘째이모 김다비가 화려하게 포문을 연 VIVO의 음악 프로젝트는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와 함께한다.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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