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중구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람회는 20일까지 공원과 만리동 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분산돼 열리며, 네덜란드·미국·스페인·영국·콜롬비아·프랑스·한국 등 7개국 작가들이 참여한 58개 정원이 전시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뒤 오 시장은 공원에 있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내면서 정원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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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에 마련된 종이모자를 쓰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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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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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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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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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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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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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뒤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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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뒤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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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뒤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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