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연이 관능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소녀시대 태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검은 슬립을 착용한 채 셀피에 나선 모습. 고혹적인 태연의 모습에 레드벨벳 예리는 "어후", 소녀시대 티파니는 "so chic"이라는 댓글을 게재, 감탄을 드러냈다.

태연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