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17일 오후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했다.
오 시장이 종교계를 찾은 것은 지난달 취임 이후 처음이다. 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에 불교계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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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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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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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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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예방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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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예방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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