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총무를 예방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이 총무를 예방하고 비대면 예배 전환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에 동참한 개신교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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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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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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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해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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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해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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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해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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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에 찾아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을 예방해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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