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서울 노원구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등에서 ‘제15회 바롬예비대학’을 27~29일 사흘간 개최한다.
바롬예비대학은 서울여대의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고교생들이 체험하며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바롬예비대학에는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160여명의 예비 고3 수험생들이 참여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