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23대 이사장으로 임기 시작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현 신보 이사장이 1년 연임됨에 따라, 임기가 내년 6월 4일로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수행하는 한편, 대외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신보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또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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