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어린 시절에도 인기 폭발했을 것 같은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어린 시절에도 인기 폭발했을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총 22만 7329표 중 14만 2155표(63%)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임영웅 SNS 캡처


임영웅의 매력 순위로는 '뛰어나다', '영리하다', '귀여운' 등이 꼽혔다. 

가수 양준일, 이찬원, 민경훈, 차은우가 차례로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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