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과 국가장애인위원 설치'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헌법 10조에 담겨있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마땅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행복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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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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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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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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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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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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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애인 평등소득 실현 기자회견'을 열고 관계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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