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8일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디제이 이틀 차! 율디의 청순 하트 받아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부터 스페셜 DJ로 활약 중인 유라가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유라는 오는 13일까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


   
▲ 사진=SBS 파워FM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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