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지난 11월 공판 이후 7개월여 만에 법원을 찾았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서울법원종합청사에 갈색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직접 운전해 도착했다.
현장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지자들은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들고 응원을 보내는 반면 일부 유튜버들은 "조국 구속"을 외치며 '부끄러운 조국'이 적힌 피켓을 흔들며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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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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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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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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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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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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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뒤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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