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이서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소멸할 듯 놀라운 소두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단란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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