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이날 한국거래소에 공동 방문한 자리에서 '7월 5일까지 먼저 저희가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받으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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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 앞서 이동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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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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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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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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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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