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아플 땐 무조건 펌핑 마사지"라며 "아주 좋쿠만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송가인 SNS 캡처


사진 속 송가인은 쇼파에 앉아 마사지 기기를 이용 중이다. 앞서 그는 체중 감량에 돌입해 몸무게 44kg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젓가락 같은 그의 가녀린 종아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우승인 진(眞)을 차지했으며, 이후 가요, 예능, 광고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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