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오창석의 여자친구 이채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이채은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있다. 그는 모델답게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오창석과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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