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수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홍수현(41)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핑크색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홍수현은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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