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접종 이상반응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차량 외부로 바이러스 누출을 방지하는 '음압구급차' 운영현황과 장비소독실 내부 등을 점검을 한 이후 소방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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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소방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 점검차 방문해 출동소방 대원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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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 점검차 방문해 출동이송차량 소독을 지켜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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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이 소방서 관계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 점검차 출동이송차량과 관련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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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이 코로나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점검을 하며 음압구급차에 올라 내부를 살피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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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 점검차 방문해 장비소독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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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시장이 중랑소방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 점검차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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