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골든차일드 이장준과 홍주찬이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이장준, 홍주찬의 인디비주얼 포토(Individual Photo)를 게재했다.

파스텔 블루 톤 셔츠를 착용한 이장준은 청량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다른 이미지에서는 강렬한 레드 슈트 속 선명한 복근을 공개,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주찬은 아련하고 청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수에 가득 찬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는 약 6개월 만의 신보 '게임 체인저'로 한계 없는 성장을 예고했다. '게임 체인저'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을 뜻한다. 

'완성형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줄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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