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가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뽐내며 메인 보컬의 진가를 입증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의 심규선 '월령'(月齡)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케이는 흘러 나오는 선율에 맞춰 걸어 나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 음색 여신답게 청아한 보컬로 '월령'을 완벽 소화했다.


   
▲ 사진='울림 더 라이브' 캡처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다. 전 세계 K팝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즌 4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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