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은가은과 별사랑이 치명적인 투샷을 완성했다.

가수 은가은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하는 은가은과 별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물오른 미모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은가은 인스타그램


은가은과 별사랑은 24일 방송되는 JTBC2 '부자의 탄생'에 출연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