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한진 기자]LG전자는 7월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휘센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어 생산라인을 풀가동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한 휘센 타워 에어컨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에 ‘더 시원하고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4개로 늘어난 팬으로 빠르고 강력한 ‘4X 집중 냉방’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와이드 케어 냉방’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하면서도 에너지를 아껴주는 ‘쾌적 절전’ 등 프리미엄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LG전자 직원들이 23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1년형 신제품인 휘센 타워 에어컨을 분주하게 생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 직원들이 23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2021년형 신제품인 휘센 타워 에어컨을 분주하게 생산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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