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예지가 음색 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가수 예지는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작업실 노래방' 코너를 통해 MSG워너비 '바라만 본다'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예지는 개성 넘치면서도 안정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특히 파워풀한 고음까지 자랑하며 귓가를 사로잡았다.


   
▲ 사진=예지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앞서 예지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시크릿토'(Secreto)를 발매, 비밀스러운 남녀의 감정을 노래했다. 또한 '시크릿토' 아카펠라 버전을 비롯해 안무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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