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승아가 유명 쇼핑몰을 공개 저격했다.

배우 윤승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업 공간에서의 불법 촬영. 맨발로 다니는 실내에서의 캐리어 끌기 불만. 집에서 캐리어 끄시나요? 아무리 상업 공간이어도 존중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불법 촬영에 사과 한마디도 없는 쇼핑몰 J"라고 덧붙이며 강한 불만을 표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최근 강원도 양양군에 100평 규모의 4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1층은 대관 및 안내 공간, 2층과 3층은 숙박용 시설, 4층은 사무실로 구성됐다.


   
▲ 사진=윤승아 SNS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