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금천구 소재 자연유아학교를 찾아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유아교육 국가책임제'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자연유아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 간담회를 가졌다.
정 전 총리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는 돌봄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유아 교육이 공교육 진입의 첫 걸음인 만큼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금천구 소재 자연유아학교를 방문해 간담회 전에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
|
|
▲ 정 예비후보가 간담회 전에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
|
|
▲ 정 예비후보가 간담회 전에 유아학교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
|
|
▲ 정 예비후보가 간담회 전에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
|
|
▲ 정 예비후보가 간담회 전에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