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씨푸드 수출지원 플랫폼'(www.k-seafoodtrade.kr)에 온라인 '365 상담창구'를 개설, 오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수산물 수출지원 온라인 '365 상담창구'/사진=해양수산부 제공


이 상담창구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 상품 등록·관리를 할 수 있고, 외국 구매자와 1:1 화상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해수부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5∼6일 활용법을 온라인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K-씨푸드 수출지원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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