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경제 대통령'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스타트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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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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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예비후보가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열린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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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예비후보가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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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예비후보가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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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예비후보가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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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예비후보가 스타트업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사진 |
[미디어펜=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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