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할인 혜택 제공 예정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시트로엥이 오는 29일까지 11번가와 함께 ‘8월의 컴포트 크리스마스’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사진=한불모터스 제공


2021년 들어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은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C5 에어크로스 SUV 총 3종이다. 11번가에서 20만원 할인권을 50%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하고,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후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각종 프로모션과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모두 더하면, C3 에어크로스 SUV 1.5샤인 트림은 589만원 할인된 2681만원, C4 칵투스 1.5샤인 트림은 592만원 할인된 2688만원, C5 에어크로스 SUV 1.5샤인 트림은 774만원 할인된 351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차량 모델에 상관없이 모든 출고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트로엥 컴포트 굿즈 패키지(차량용 시트로엥 X 아이더 매트, 우산, 캠핑 머그 등 총 6종 굿즈로 구성)를 증정하고, C4 칵투스 출고 고객 전원에게 캐슬러 미러 선글라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C3 에어크로스 SUV와 C5 에어크로스 SUV를 출고하는 경우에는, 선착순 12명에게 20만원 상당의 피크닉세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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