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홈즈'에서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 광주 매물을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배우 하도권이 삼남매를 둔 5인 가족을 위해 매물을 찾아 나선다.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제공


​이날 의뢰인은 두 살 터울 삼남매를 둔 5인 가족이이다. 의뢰인 부부는 "5살, 7살, 9살 삼남매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희망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화성의 동탄 신도시 또는 경기도 광주다. 아이들이 뛰어 놀 야외 공간만 있다면 주택, 아파트 모두 상관없다. 방 3개와 화장실 2개 이상을 바라고, 차량 10분 이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희망 조건이다. 예산은 매매가 또는 전세가 6~7억 원대까지다.

주헌은 조희선 소장, 장동민과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전원주택을 소개한다. 하도권은 양세찬과 함께 동탄 신도시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찾아간다.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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