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시우민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우민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는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개막이 연기됐다.


   
▲ 사진=엑소 시우민 SNS


시우민이 출연하는 '하데스타운'은 오는 9월 7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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