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성규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25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김성규의 새 프로필 사진 4장을 게재했다.

프로필 사진 속 김성규는 아이보리 컬러 니트를 입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우수에 찬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어 블랙 목폴라 티셔츠를 착용한 김성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냉미남'으로 변신했다.


   
▲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김성규는 연예계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현재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월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성규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 데뷔 야생돌'에 관찰자와 보컬 트레이너로 합류해 지원자들을 지원사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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