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민호 측이 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이민호와 연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이민호(왼쪽), 연우. /사진=더팩트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MYM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지인들과 함께 한 모임에서 두 사람의 모습만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새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쳤다. 연우는 KBS 새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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